신박한정리 장광 가족 아파트

신박한정리에서는 장광(나이 69세)은 경기도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진 집 내부와 가족들을 공개했는데요. ​이 가족은 모두 가 배우인 집안이라고 하네요. 유전자가 타고난 배우집안 입니다.

성우 장광 나이 69세 1952년생

연극 배우 전성애 나이 65세로 1956년생

개그우먼 미자 나이 37세 1984년생

배우 장영 나이 35세 1986년생

장광과 부인 전성애(나이 65세)의 집 안에는 남다른 많은 패션 아이템과 인테리어 소품들 등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부터가 남다른 기운이 느껴졌는데요. 방송에 나온 장광의 집 아파트 위치는 경기도 용인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미술을 전공한 딸 미자의 기림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방 안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장광은 자신의 집을 공개하며 가족관계에 대해서 소개를 했는데, 그의 와이프는 탤런트 전성애입니다. 그들은 결혼 이후 아들 장영과 딸 미자를 두고 있습니다.

 

  

장광 아들 장영의 직업은 영화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2012년 데뷔했다고 합니다. 이후 장영은 '신과함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의 올해 나이는 35세라고 합니다. 딸 미자의 직업은 개그맨이며 본명은 장윤희고, 학력은 홍익대학교 동양화 전공이며, 나이는 3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광 프로필

이름 장광 (張光 / Jang Gwang)

생년월일 1952년 1월 5일 (68세)

가족 배우자 전성애[1], 아들 장영, 딸 장윤희(미자)

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970)

소속 KBS 성우극회 15기 (프리랜서) 신엔터테인먼트

활동 시기 1978~1980 - 전속 / 1981~현재 - 프리랜서

종교 개신교(예장통합)

대한민국의 성우 겸 배우입니다. 1952년 1월 5일 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고, 성우로서는 DBS 9기로 데뷔하여 현재 KBS 15기 성우로 1978년에 입사하여 현재 프리랜서 성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입사동기로는 이봉준, 유해무, 전기병, 홍경화 입니다.

그는 영화 '도가니 '에서 쌍둥이로 출연했는데, 배역은 교장과 행정실장 형제로, 둘 다 인간 말종역할 입니다. 한번씩 번갈아가며 연기한 다음에 컴퓨터 그래픽으로 합성하는 방식으로 촬영되었고, 자신도 자기 연기에 섬뜩하고 분노했다고 했을 정도의 열연했다고 합니다. 이 배역을 연기한 후유증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을 정도인데요. 

 

감독과 본인이 각각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장광 인터뷰 기사에서는 디테일하게 둘의 연기가 다르다며, 관객들이 이 캐릭터들을 구분지을수 있게 목소리 연기를 다르게 했다고 합니다. 후일담으로 장광씨가 컬투쇼에 나와서 말하길, 부인께서 영화를 보시고는 3일을 자길 쳐다도 안 봤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에피소도는 또 있는데 영화 출연 이후 꽤 얼굴이 알려지게 되었는데, 종종 사람들이 현실과 영화를 착각하는 바람에 무척 곤란한 상황이었다고 하네요.

장광씨는 성우역할로는 대부분 인자하거나 자비로운 선생님 역할 이었는데 배우로 얼굴을 알리면서 악역을 해서 이 이미지로 굳어져 버렸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