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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김희선 나이

90년대 스타 김희선이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하여 솔직하고 화끈한 찐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간을 초월한 그녀의 미모를 볼 수 있었습니다.





김희선 나이



1977년생인 김희선은 올해 44세로 변함없는 미모로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놀라게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태혜지(김태희, 송혜교, 전지현)가 제 다음 세대죠?"라며 능청스럽게 이야기 하며 "정말 성형 안 했다"라고 자연미인임을 강조하였습니다.




김희선의 이어서 "솔직하지 못했다면 오래 활동 못 했을 것"이라며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지내보자. 그렇게 지내보는 것도 나쁠 것 같지 않다" 라고 말했는데요.






방송에서 조금의 꾸밈이 없을 수 없지만, 이전에 미우새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을 생각했을때 김희선은 가식적이 않고 자연스러움이 찐 매력이 맞아 보였습니다.





김희선은 시청률 제조기 같은 배우였는데 '프로포즈', '목욕탕집 남자들', '웨딩드레스' 등 각종 50%대가 넘는 시청률 드라마의 주인공이었고, 동시에 '미스터 Q'로 21세에 연기대상을 탄 최연소 기록은 아직도 (22년째) 깨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김희선 미모






김희선은 성형외과 의사가 뽑은 9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배우로 가장 완벽한 미인형이라고 합니다. 얼굴천재, 컴퓨터 미인 등의 수식어가 항상 뒤따랐던 그녀는 지금도 항상 일반인은 물론, 연예인이나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이 꼽는 실물이 가장 예쁜 연예인 1위에 오릅니다. 





비슷한 내용을 장동건 항목에서 본 것도 같은데, 김희선은 중국 한류 모델 1세대로 중국에서조차 아시아 최고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심지어 수십년간 셀수없이 많은 여배우와 연기를 했던 성룡조차도 자신과 연기했던 여배우 중 최고의 미인은 김희선이라고 꼽았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정점은 성룡과 함께 작업한 영화 《신화 - 진시황릉의 비밀》로 칸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의 일로, 샤론 스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세계적인 모델들을 키워낸  에이전시를 맡고 있던 모델 계의 대모 마를린 고티에가 직접 찾아와서는 "나는 오늘 당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만났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후에 에이전시에 김희선을 소속시키고 싶다고 계약서를 몸소 가지고 오기도 했다는 군요.




자유로운 영혼 김희선






과거 김희선은 JTBC 아는형님에 나와서 "김희선, 김태희, 전지현 중 누가 오뫼 1위냐" 라는 돌직구 질문에 "당연히 나" 라는 답을 하여 자유로운 영혼 설을 뒷밭침하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태혜지'는 나의 다음 세대라고 했고, 그 후 태혜지가 무슨 뜻이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김희선은 3살 연상의 남편 박주영씨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요. 그녀는 2006년 지인 소개로 만났고 이듬해인 2007년에 결혼하였습니다. 김희선 결혼 당시 남편의 재력에 대해서도 알려졌는데요. 




박주영 씨는 락산그룹의 차남으로 서울 강남에서 미용관련 에스테틱 전문숍을 운영했던 것으로 알려진바 있습니다. 둘 사이에는 딸 한명을 낳아 육아에 전념하다 2012년 드라마 '신의'로 복귀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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