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유튜브 전남친

한예슬 프로필

1981년 9월18일생 인 한예슬은 미국 출생으로 한국국적의 배우입니다. 

그녀의 외모는 작은 얼굴과 고양이상,  대표 미녀배우라고 할 수 있는대요, 한예슬 본인 주장은 원래 강아지상인데 메이크업 할 때 아이라인을 위로 올려 고양이상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출생은 미국이지만 어린 시절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미국으로 이주하여 성장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언어는 영어와 한국어 모두 능숙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연예계 입문은 2001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서이고,  모델활동도 잠시 하다 2002년 여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한예슬은 진지한  진로 고민을 거치며 연예인이 되고싶다는 확신끝에 2003년 여름에 다시 한국에 귀국하여 현재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국적은 2004년 1월경에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여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으로 그녀가 얼마나 연예인으로써 자리 잡고 싶은지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고 보입니다. 한예슬이 부른 논스톱4의 ost <그댄 달라요>가 히트하기도 하였고, 섹션TV 연예통신과 인기가요 MC를 맏기도 했습니다.

최근 한예슬씨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간접적으로 말한바가 있는 전남친 이니셜타투인로 화재가 되었는데요. 남자친구이니셜을 자신의 몸에 새긴다는건 대단한 결심인거 같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헤어진 남자의 이니셜을 새겼다니 말이지요. 이는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기는 것인데  얼마나 깊은관계였는지 진심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유투브에서는 솔찍한 한예슬의 심경을 고백했는데,  지금은 헤어진 사이인데 몸에 이니셜을 새기는게 괜찮냐는 질문에도 

' 그것또한 나의 일부이다 아름다운시간 , 소중했던추억, 내가걸어왔던길 그 모든순간들을 존중할수있어야한다 '  

 

그녀의 대답은 확고했고 당당함에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예슬이 말하는 전남친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테디 인가요? 

이런 논란이 있지요 한예슬은 '테디'라고 꼭 찝어서 말한건 아니라고 합니다. 최근 유투브에서 한예슬 Q&A를 진행하였고

'만나왔던 모든사람 중 가장 기억에남는사람?' 

 

이 질문에 그녀는  웃으며 전에 만난 남자중 한명을 언급하며

 '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다 부인 할 수 없다 ' 

라고 솔찍히 대답했다고 합니다. 비록 유튜브에서는 한예슬이 실명을 언급한 부분은 묵음과 모자이크로 처리되었다고하지만 가장 오래 만남을 지속해온 테디가 아닐까하고 많은분들이 추측하고 있는 군요. 

특히 테디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먼저 번호를 물으며 한예슬이 더 적극적으로 데쉬한것도 밝혔는데요, 조심스럽게 지금은 두분이 헤어졌지만 언제가 다시 만나서 잘 됐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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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예전에 스파이명월 퍼크 사건으로 배우 이미지에 타격을 입기도 했고 그 후로 한 동안 방송에서 그녀를 볼 수 없기도 했지요. 

한예슬도 배우 활동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최근에 그녀에 대해 재평가 할 수 있는 사건이 있었는데, 

다른 배우들은 유튜브를 이용해 PPL을 적극 하면서 수입을 올리고 대중들을 실망시키기도 하였지만 한예슬은 PPL을 거부한것이 밝혀지면서 재평가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