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는 극강의 동안 배우로 알려져이지요. 그녀는 70년대 생으로 1977년 5월5일 출생 올해 42세입니다. 종교는 기독교 9침례교회)입니다. 통일교라는 소문이 많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고 최강희는 개신교 신자이고 성수동의 빛의 자녀들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4월19일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해 동안유지 특급 비밀을 공개했습니다.
최강희 프로필
최강희는 스물한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생계형 배우가 된 사람입니다. 95년도 데뷔를 하였고 데뷔때는 주로 학교 드라마의 학생역할로 많이 나왔습니다. 95년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가을날의 동화, 96년도 '아이싱' 에 출연했고, 99년도에 '학교'에도 출연하였습니다.
최강희의 출세작은 MBC 청소년드라마 '나' 그리고 영화로는 그 유명한 '여고괴담'입니다. 단막극, 시즌제 드라마 미니시리즈, 영화 등등 주로 청소년 드라마의 모든 장르의 주연을 도맡아 출연하였습니다. 데뷔가 20년이 넘었어서 동안 캐릭터는 유지 되어서 7급 공무원에서는 20대 중후반 배역을 맡았고 상대 남자 배우마저도 최강희보다 무려 10살이나 어린 주원이었을 정도입니다.
학생역할만 많이 해서인지 극강의 동안을 아직까지도 유지하나봅니다. 2015년에는 MBC '화려한 유혹'에서 주인공 신은수를 맡게 되었는데 여기서 망언이라고 해야할까요, 드라마 제작발표회장에서 본인 나이대와 비슷한 역할을 맡게되었다고 좋아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2017년 KBS2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 역할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하기도 합니다.
최강희는 4차원 소녀로도 유명했는데 2009년까지 핸드폰 없이 무선호출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반면 선행을 많이 하는 연애인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헌혈을 30회 이상을 하여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골수 기증을 했는데 이건 연애인 최초였다고 합니다.
한편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공부를 잘 못해서 최강희가 대학에 합격했을 때는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최강희를 위해서 박수를ㄹ 쳐줬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달만에 하교를 그만두었다네요. 그 이유가 다른 친구들은 대입을 위해 엄청 노력을 해서 왔는데 정작 본인은 운이 좋아서 오게 되어 미안했다고 합니다.
최강희 독신주의, 입양
어제 4월19일 최강희는 미운오리새끼에 출연해서 '독신주의'와 입양할 계획이 있음을 솔직하게 밝혀서 화재가 되었습니다. 최강희는 과거에는 자유롭게 사람을 만났고 실제로 엄마가 걱정할만한 사람을 많이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반전은 엄마가 요새 더 걱정을 하신다는 말했습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런 사람이라도 만나라" 그러시지 않느냐 하로 하자 최강희는 "나는 독신으로 살겠다. 아이를 입양할 것을 허락해 달라"는 것입니다. 이런 문제로 엄마와 갈등이 있음을 말하였고 엄마는 속상하셨을거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강희는 "사람이 한 번 태어나서 힘이 있고 벌어 먹일 능력이 있을 때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 아이가 아니면 다른 아이라도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라며 입양의 의사를 뚜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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