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나이 프로필

이상엽 기본 프로필

이상엽은 KBS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서 훈남의사 윤규진으로 출연중입니다. 1983년 5월8일 생으로 올해 38세 키 180cm에 한야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데뷔는 2007년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상엽은 영화보다 드라마에 더 자주 출연하는 배우입니다. 2009년에 군 제대 후 2011년 마이더스, 미스 리플리, 청담동 살아요 등 조연으로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했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장옥정, 사랑에 살다(2013)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상엽 연기력

이상엽은 특히 연기력에 있어 잡음 없이 이미지가 좋은 배우입니다. 심지어 빚투 운동에 부모님이 연루되었던 사건에서도 사람들의 반응은 이상엽에게 동정적이었으니깐요. 이상엽 만큼 연기력, 비주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배우는 없다고 평가받는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 되는 배우라고 합니다.

 

이상엽 컬투쇼출연

이상엽은 4월22일 컬투쇼이 출연하여 의혹 해명을 하였는데요, 그 동안 쌍꺼풀 수술 의혹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이에 이상엽은 "말이 나온 김에 이야기를 해야겠다" "커뮤니티 등에서 '이상엽 쌍거풀 수술 잘 됐다'는 말들이 나오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내 쌍꺼풀이다" 며 그동안의 수술 의혹에 대해 해명하였습니다. 

 

한편 4월 22일 컬투쇼에 출연하여 이선균의 성대모사는 하지못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선균씨가 자신이 성대모사는 하지말아 달라고 카메라를 선물로 사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웃음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한편 김태균은 이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은 사전 제작된 드라마인데 마음은 편한지 질문했고, 이상엽은 "그렇지 않다. 방송 오픈되고 시청자 반응 올 때까지는 불안하고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는 '굿캐스팅'은 "미녀 삼총사와 바보3형제 이야기라면서,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이 미녀 삼총사로 출연 여배우들의 이름을 언급했으며 드라마 촬영 내내 분위기는 좋았고 드라마 내용이 재미있어 현장 분위기도 밝핬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에서는 윤규진역을 하고있고, SBS 새 월화 드라마 '굿캐스팅'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이상엽과 닮은꼴 연예인으로는 에릭과 박현빈이 있습니다. 이상엽의 절친연예인은 배우 김동욱, 온주완이 있고  프리선언 후 잘나가는 장성규도 상당히 친한사이라고 합니다. 

그는 성대모사에도 재능이 있어서 이선균, 정우성 그리고 장혁의 성대모사를 잘 합니다. 런닝맨, 강심장 그리고 아는 형님 에서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이때 반응이 좋았습니다. 2018년 1월 14일 에는 성대모사의 레파토리가 한측 업그레이되어서, 런닝맨에 출연, 영화 '암살'의 이정재까지 연구하였다며 기존 성대모사와 함께 보여주었습니다.

런닝맨에 몇 차례 출연한것이 계기가 되어 성대모사 이외에도 예능감이 전반적으로 좋은 것을 보여주어 이후 예능 섭외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