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김호중 전매니저 피소

김호중 팬카페 내분





2020년 가잘 핫한 인물중에 한명인 김호중이 예성치 못한 논란에 휩싸여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깝게 하는 일이 있는데요.



김호중은 지난 10일 팬카페 내분으로 인해서 팬카페를 이전하게되는 속앓이를 했다고합니다. 무려 4만에 이르는 회원분들을 이전하는것이 쉽지 않은 결정이엇을텐데,




그럼에도 팬카페를 이전하게되는 이유는 일부 회원이  전 매니저를 사칭하면서 벌어진 일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원 간에 내분 등이며 공교롭게도 이전 매니저 소송 날짜와도 비슷한 시간에 맞물리면서 전 매니저 사칭 회원 간의 내분인지, 그게 아니면 전 매니저가 만든 팬카페를 없애고 다시 시작하기 위함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것이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펜카페 이전 소식을 전하는 김호중



트롯트 가수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 이전의 소식을 전하며 "너무 속상하고 속이 부서질 것만 같다" 고 자신의 심경을 전하며 또다시 새 팬카페를 만들어 더 이상 이런 혼란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이전한 김호중 팬카페 인 만큼 좋은 공간으로 만들어서 이끌어가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김호중이 18일 전 매니저로부터 피소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관계자 소식에 따르자면 김호중과 4년간 함께 했던 전 매니저는 최근에 김호중을 상대로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 했다고 합니다.






전 매니저는 그동안 김호중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돈을 빌려줄 만큼 잘 진냈지만 김호중이 상의 한마디 없이 소속사를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고 주장하며 이것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현 소속사 측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며 오히려 전 매니저에게 행사 수익을 제대로 정산받지도 못했다고 반박했다고 합니다.



이 소승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기 전에 옛 매니저와는 4년을 함께 했다고 합니다. 김호중과 나눈 대화중에는 "우리에겐 계약서가 필요없다"라는 말을 공개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전 매니저와는 통화와 미팅 등을 합쳐 총 3차례에 걸쳐 무려 5시간이 넘는 대화 녹취록에는 전 매니저가 계약서 와 계약서 없이 활동하게된 사연부터 30%수익배분 협박에 이르는 내용가지 있었으며 <계약서를 써 달라, 문서로 좀 남겨달라> 고 호소하는 전 매니저를 달래는 듯한 김호중의 목소리가 그대로 남아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먼저 소송을 제기한 전 매니저는 김호중의 무명시절부터 미스터 트롯 방송이 끝날때까지 서포트한 사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김호중은 한 방송에서 그의 전 매니저에 대해 '감사한 형' 이라고 말할 정도로 각별했던 사이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굿즈 판매 등 소속사와의 갈등이 불거지면서 팬카페 역시 전 매니저가 개설하였기에 팬카페 이전을 두고도 여러가지 잡음이 나온것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김호중은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과 가출로 엇나가기 시작했고, 온맘에 문신을 하며 주먹세계에 가담하기도 했다고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스터트롯 출연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으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명품 효도송인 '할무니'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혜연 PPL 사과 논란  (4) 2020.07.22
조혜정 근황 동정여론 확산?  (0) 2020.07.22
한소희 엄마 가정사  (0) 2020.07.21
김세아 비밀유지 소송  (0) 2020.07.21
곽민선 아나운서  (0) 202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