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는 2001년 3월9일생 으로 캐나다 온타리오 주 출생으로 아빠 매튜다우마, 엄마 전선희 그리고 여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캐나다 출생이지만 한국에서 초중고를 다녔는데요 서울용산국제학교, 서울미동초등학교 졸업, 서연중학교,청담중학교를 거쳐 한림연예예술고등하교를 졸업하였습니다.
전소미의 영어 이름은 에닉 소미 다우마 로 한국이름은 전소미 그리고 집에서는 에닉 혹은 소미로 불립니다.
아빠가 외국인이기 때문에 한국 성씨를 안따르고 경우도 있지만, 외국인 아빠에 한국인 엄마의 자녀는 한국 출생신고를 할 때 모친의 성씨와 보통의 한국 이름을 사용하여 등록할 수 있다고 하여 엄마의 성을 따르게 되었습니다.
연예계진출은 원래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을하다가, 엠넷의 SIXTEEN 및 프로듀스 101에 연속으로 참가하게됩니다. 여기서 아쉽게도 최종에서 탈락했다가,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1위로 발탁 되어 프로젝트 걸그룹 I.O.I의 센터로 활약하게됩니다.
그녀는 몇 가지 논란이 있었는데 그중에 음주 논란으로 아직 미성년자인 2017년 10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인형을 끌어안고 애교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을 올린것이 문제가 되었으며, 아직 미성년자로 음주를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다소 눈가리고 아웅하는 느낌이있으나 어쨌든 소속사의 해명은 문제가 된 술병은 어른들이 마시던 것으로, 술을 마셨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고 하네요.
또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람보르기니 해명을 하였는데요 지난 3월 럭셔리 스포츠카 람보르기니로 실검에 올랐던 상황을 설명하였지요.
전소미는 “내가 원래부터 그 차를 너무 타고 갖고 싶어서 목표로 삼고 있었다”며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할 때 회사에 부탁해서 연예인 최초로 시승 협찬으로 탈 수 있게 됐다”고 말을 꺼내며 그리고 이어서는 “그래서 운전대 잡을 때 반지도 다 빼고 조심스럽게 탔다”며 “엔진 소리를 듣고 정말 좋았다”고 시승 소감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인터넷 기사가 나가자 다들 ‘화나요’ 이모티콘을 눌렀더라며 대체 왜 이리 ‘화나요’가 많은 건 처음 봤다”며 놀라워했다고 하네요. 이것도 악플인데 여기에 대처하는 전소미의 맨탈이 훌륭하다 생각드는 대목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화가 날 일인가 싶었다”면서도 “‘화나요’ 이모티콘도 좋았다”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이때 전소미가 시승했던 차량이 알려졌는데요, 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로써 람보르기니 ‘우루스’이며 판매가격이 무려 2억5600만원 이상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28일 전소미의 소속사는 (THEBLACKLABEL)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진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 ‘아이 엠 소미’(I AM SOMI)의 1회에서 공개했습니다. 전소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허훈과의 폰팅 인연을 고백하기도했는데, 그는 “파워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라는 깜짝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허훈은 아버지 허재를 능가하는 훈훈한 매력으로 역시 실검 1위에 등극했다고합니다. 전소미는 현재 프로젝트 그룸 아이오아이가 활동이 종료되고 해체 후 이제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고, 미국 진출을 위해 준비중이라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