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56)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한석 라임펀드 8억 손실 라임 펀드 사태가 다시금 조명 받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은퇴자들 뿐만 아니라 유명 연예인인 개그맨 김한석씨도 라임펀드에 투자했다가 크게 손실을 봤다고 하는데요, 처음부터 손실 가능성을 숨겼기 때문에 김한석 역시 꼼짝없이 투자손실을 당하게 되었는데요. 개그맨 겸 방송인 김한석씨(48)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재판이 여전히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관련 재판에 참고인으로 출석한 김한석씨는 8억5000만원대 투자금 손실 사실을 그자리에서 밝혔는데요. 김한석씨는 "방송하고 전세 (관련) 자금 등 30년간 모은 돈 잘못되면 안되니 위험부담 큰 것(펀드)은 안한다고 했었다"며 라임펀드 투자 상담 당시 자신이 했던 말을 그대로 증언하였습니다. 라임펀드 장 전 센터장은 투자자들에게 손실 가능성을 애초부터 숨긴채.. 정경심 재판 중 실신 민주당 태풍의 눈 원조였던, 조국 사건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재판 도중 건강이상 증세를 호소하다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정 교수는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속행 공판에서 다리가 풀린 듯 바닥에 쓰러지는 일이 생겨 재판 참석자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에 앞서 정 교수는 변호인에게 "피고인(정 교수)이 아침부터 몸이 아주 좋지 않다고 하고, 지금 구역질이 나올 것 같다고 한다"고 재판장에게 호소한 바 있습니다. 이날 재판 진행은 오전에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의 회장 아들 이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고, 이씨에 대한 정 교수 측 증인 신문이 끝난 뒤 변호인이 재판부에 퇴정을 요청하.. 현우 지주연 지주연은 170cm의 큰키에 서울대 얼짱 출신으로 2008년에는 중앙일보 얼짱특집기사로까지 소개되면서 이슈가 된적 있는 배우입니다. 그녀는 그 당시만 해도 방송기자, 앵커직을 준비중에 있었으나, 얼짱특집 기사 때문이었을까요, 약 1년 후 2009년, KBS 21기 공채 탤런트로 정식 데뷔를 하게 되는데요. 지주연은 서울대 졸업생 답게 아이큐 156이상의 멘사 회원이기도 합니다. 지주연 나이 올해 37세 이고, 데뷔 이후 KBS파트너, 다함께 차차차, 전설의 고향에 출연하였고,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건 KBS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악녀 남혜리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바 있습니다. 한편 지주연은 16일 방송 되었던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MBN·이하 ‘우다사3’)에 출연하여..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