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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지현우 몸매 전참시 출연


배우 지현우 출연예고, '전지적 참견 시점' 스튜디오를 섹시함으로 달굴예정입니다. 지현우는 10월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을 통해 매니저와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됩니다.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마치 조각상 같은 지현우의 탄탄한 근육질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공금증을 유도했는데요, 매니저에 따르면 지현우는 베드신 촬영을 위해 무려 6개월 동안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지현우 매니저가 전하는 그는 "현우가 속세와 담을 쌓고 살고 있다"는 다소 독특한 생활이 공개 예정입니다. 실제 지현우는 최근 찾아보기 힘든 플립폰을 사용하고 있으며그의 집에는 심지어 TV, 침대도 없이 지낸다고 합니다. 매니저는 지현우가 옷도 작품에 필요한 경우에만 산다며 "현우에게는 물욕이 없다"고 전해왔습니다. 




지현우는 1984년 11월 29일 생으로 35세 이고 187cm의 키, 종교가 불교입니다. 그의 생활은 종교에 깊이 심취해서 생겨는 생활습관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 대목입니다. 특히 지현우는 전무후무한 명언 수집가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철학책, 에세이 등에서 발췌한 명언을 직접 노트에 적은 뒤 이를 그대로 행동으로 옮기고 있었지요.





 

또한 '전참시'는 "지현우는 일반적인 삶을 살지 않는다"라는 매니저의 제보가 담긴 예고편을 통해 범상치 않은 지현우의 일상을 예고하듯이 또 책과 연기 연습에 몰두한 '순한맛'의 지현우와 운동에 빠진 '매운맛'의 마초남 지현우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여두었습니다. 





특히 '로맨스 장인'으로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에 불을 지폈던 지현우는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준 적 없는 반전 일상으로 또 한 번 의 여심 사냥에 나섬과 동시에 밴드 더 넛츠 활동 당시부터 17년간 인연을 이어온 매니저와의 절친 케미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훈훈하게 물들입니다.






 


지난 1월 '나 혼자 산다'에서 즉흥 여행 과정과 레트로한 취미를 공개하며 힐링을 안겼던 지현우는 이번 '전참시'에서도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불어넣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현우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에서 30대 정신과 의사 차강우 역으로 열연을 펼치는 중입니다.





2001년 덕수정보산업고 2학년이던 때에 문차일드(현 엠씨더맥스)의 세션 오디션을 봐 1년여간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그는 느낌있는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 연기활동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그의 노래는 현재 진행형으로 2020년 사거리 그오빠 라는 밴드를 결성해 음악 활동중입니다.




지현우의 결혼관은 연애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점점 쉽지 않더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만나기도 전에 나 먼저 계산하면 안될 것 같다고 생각을 하기도 하는 것 같다"며, 형 윤채는 "제가 볼 때는 본인이 손해를 많이 보는 타입이라고합니다. 배려를 해주다보니 손해를 보는 상황을 옆에서 보면 좀 안타깝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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