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의 박지희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쏟아지고 있는데요. 자살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고소한 피해자에 대해 그녀가 의문을 제기해서 인데요.
박지희 프로필
박지희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가 많지는 않습니다.그녀의 나이는 30세, 키는 166㎝, 서울 출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고 학력에 대한 정보도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박지희 아나운서는 tbs '뉴스공장 외전_더룸' MC로 출연중에 있으며, 팟캐스트 여신으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지희 아나운서가 고소인에 대해서 발언한것이 2차 가해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라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어 상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14일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 1부'에서는 박지희 아나운서 발언에서 "본인이 처음에 (박원순 시장이) 서울 시장이라는 위치에 있어서 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얘기를 했다. 4년 동안 뭐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함께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궁금하다"고 말한것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한 출연진이 "전문가들에게 물어보면 텔레그램은 포렌식으로 복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합니다. 비밀 대화방이 아니고 그냥 채팅방을 했을 경우 삭제하지 않은 것이 존재할 수는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비밀 대화방은 삭제했다면 복구가 불가능하다는거죠. 그 워딩 자체가 뭔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하였고, 박지희는 "뭔가 있어보이게 하려고 하는 것"이라며 동조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주장한 것을 누가 몰라서 몰했겠습니까 이렇게 지적한 박지희 아나운서역시 정작 자신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인스타 걔정을 비공계로 전환하고 현재 자취를 감추고 있다고합니다.
수구 언론의 모함이다, 기레기의 장난이다 라며 억울함으로 말하는 것인가요 그것이 아니라면 실수했다, 생각이 짧았다 등등 대한민국의 온갖 부조리에 대해서 대할 할 것 같은 용감한 그녀가 아무 대응없이 인스타 계정만 폭파한 채로 묵묵부답을 하고 있습니다.
죽은 박시장을 상대로 고소한 피해자는 지금도 박지희 아나운서보다 몇배는 더 힘든 고통을 겪고 있을 것입니다.
팩트는 박 아나운서가 지적한 '대체 뭘 하다가 이제 와서냐고 물었지만'A씨는 4년 동안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고 잠잠히 있었던것이 결코
아니었습니다. 비서관을 포함하여 동료 공무원 들에게 피해 사실을 알려왔지만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 지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알려진 바로는 박지희 아나운도는 좌파 방송을 하며 먹고사는 생계형 좌파 방송인 이라고 합니다. 우파 생계형 들도 있으니 좌파도 있겠지요.
tbs측 입장
한편 tbs측은 박지희 아나운서 거취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지 않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녀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루어진 바 없다"며 추후 추가 입장이 있다면 전달하겠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이 분명 문제가 있지만 현재로써는 상황을 지켜 보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쯤 되면 박 아나운서 본이 직접 해명을 하고
나서야 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