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전해 드리는데요, AOA 출신 초아가 연예계 복귀를 알려왔습니다. 그에트엠 엔터테인먼트는 "초아가 최근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와 같이 공식 입장을 밝혔왔습니다.
초아가 새 둥지를 튼 소속사는 신생 기획사로 초아가 있었던 FNC 엔터테인먼트의 창립멤버가 세운 곳으로 알려져있는데요,
3년만에 복귀하는 초아에게는 오직 팬들에대한 마음으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잊지 않고 기다려 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진심을 담아 활동하겠다"
와 같이 감사의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초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지내왔으며, 새출발을 시작한 지금 단 3장의 사진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초아가 남긴 사진 중 두장은 지난 18년과 19년 팬들이 초아의 생일을 위해 지하철 광고판 이벤트 사진이었습니다. AOA와는 이별을 했지만 초아가 팬들에 대한 사랑만큼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훈훈한 모습입니다.
초아는 메인 보컬로 활동했는데요, AOA는 그녀로 인해 무대의 완성도가 높았었고, 초아의 톡톡튀는 매력은 예능에서도 인정받았지요. 하짐나 2017년 불면증과 우울증을 격으면서 팀에서 탈퇴하게 되었고 이어서 연예계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KBS2 '그놈이 그놈이다' 에서 OST '난 여기 있어요'를 부르면서 복귀를 예고한 바 있습니다.
초아줌마
그녀는 팬들에게 초아줌마로 통한다는... 이는 무대에서와는 다르게 최신 유행어와 같은 유행에 대해 빠르지 않는데서 생긴 별명이라고 합니다. 초아는 1990년 3월6일 생으로 30살의 나이인지라 이때문에 붙여진 별명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고하는 군요하짐나 AOA에서 한창 활동할 당시 초아는 한창 꽃다운 20대 였으며, 묘하게 아날로그 감성이 강해서 좀 더 이런 이미지가 강해진 듯합니다.
초아 가창력
초아는 AOA에서 가장 출중한 가창력을 가진 멤버였고 밴드 버전인 블랙에서도 보컬 포지션을 도맡았지요. 메인 멜로디를 전부 초아가 부렀고, 벌스 부분은 유나가 맡는 식으로 파트가 나누어졌습니다. AOA 블랙이 걸 밴드 포지션을 따르고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이것이 당연했지만,
지민은 그냥 기타 파트로 랩 담당이었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하고 민아는 베이스, 유경은 드럼인데, 유경은 포지션 상 애초에 노래 비중은 크지 않았고 민아는 고작 포인트를 주는 한 소절만 부르고 끝나는 포지션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초아는 아이돌 보컬 중에서도 상당한 실력자 보컬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AOA를 탈퇴한 순간부터 그룹은 암흑기의 나락으로 떨어졌지요.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실력 자체로도 AOA 내에서 초아보다 우위라고 할 만한 멤버는 없었으며,
색깔이 뚜렷한 음색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초아가 AOA 노래의 정체성에도 한 몫을 했지만, 이런 보컬이 빠져나갔으니 그룹 음악의 색깔이 방향을 잃어버리는 것은 당연한 순서였지요.
초아 스스로는 진정한 노력파 아이콘 이라고 말하였는데 "나는 연습 벌레다. 의식주 빼고 연습만 한다". 그녀는 안 되면 될 때까지 하는 근성타입이라고 밝히며 본인이 직접 '나는 100% 200% 노력파'라며 스스로가 고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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