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96)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유진PD 학폭전말 '부러우면 지는거다' 에 출연중인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PD, 김유진PD는 설현닮은 PD로 유명세를 타는가 싶더니 학폭 의혹이 터져나와 곤혹스럽게 되었습니다. 이원일 셰프가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했는데 예비신부의 안좋은 과거를 알게 됐으니 속상할 것 같네요. 김유진PD학폭 의혹 김유진 PD는 이원일 셰프와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에 출연중에 과거 김유진 PD가 학교폭력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21일 어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럽지 '연예인 닮은꼴 예비신부 PD는 집단폭행 가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을 달고 장문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김유진 PD가 포함된 일당들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의 장소며 지도사진등 전말을 매우 상세히 공개하여 이야기의.. 후계자 김여정 김정은 위중설에 김여정의 영향력이 주목 됩니다. 미국 CNN은 김정은이 분명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고 만일 사망하지 않는다더라도 정상적인 통치가 어려울 것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북한 전문매체 데일리 NK에 따르면 20일 김 위원장이 최근 심혈관계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급변사태에 대해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김정은의 신변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당장은 북한 체제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됩니다. 전면에 나서는 백두혈통 김여정 북한은 아직 왕조국가와 같은 시스템을 가진 나라라고 보면 됩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 연구센터장은 지난 17일에 태양절 관련 논평으로 "김여정 노동당 중앙 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 '백두혈통' 으로서 이미 북한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봐야한다" 북한의 특.. 유시민 은퇴 유시민 은퇴선언 유시민 작가가 정치 평론가 일을 은퇴한다고 선언했었습니다. 그는 4월17일 알릴레오 방송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정치비평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유시민은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를 통하여 '범진호 180석 발언'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은 의석 확보를 못하게 되었다면서, 이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겠다고 하였습니다.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김영춘(부산 부산진구갑), 박수현(공주,부여,청양), 남영희(인천 동구,미추홀을)후보들에게 미안하다는 하였습니다. 실제로 민주당 이근형 전략기획위원장이 밝히길 유시민 이사장의 180석 발언으로 조금 손해를 봤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앞으로 정치 비평을 하지 않겠다고 거듭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공중파를 통해 정치 비평이나 시사 토론,.. 김정은 뇌사설 김정은이 지난 4월12일 이후로 공식 석상에서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태양절에 금수산 태양궁전 참배를 안해 신변이상설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사고 혹은 건강 이상설 김정은이 이례적으로 태양절에 금수산 태양궁전 참배를 안해 '신변 이상설' 이 나돌고 있습니다. 여러 가정들이 있는데 미사일 사고 현장에서 사고가 있었다, 최근 행보로 인해 피로가 누적되었다, 심지어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등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북한 전문가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의 말을 빌리면 “북한과 같은 군주제적 스탈린주의 체제 국가에서 김정은은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에 대한 충성심과 자신이 ‘백두혈동’임을 과시하기 위해 그들의 생일 때마다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빠짐 없.. 부따 강군 신상공개 N번방 성착취물 제작 유포사건의 피의자 두번째 신상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조주빈의 공범 부따는 본명 강훈입니다. 그는 2001년 5월8일생 으로 18세이며 주소지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동, 학력은 고려대 사범대학부속중학교 졸업, 경신고등학교 졸업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부따 김훈은 4월17일 종로경찰서 앞에서 검찰 송치전에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죄송하다. 정말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호송차량에 탑승 하였으며 취재진의 다른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취재진의 질문 내용입니다. '미성년자로서 첫 신상공개 대상인데 부당하다 생각하냐' '조주빈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냐' 강훈은 검정 바지와 회색 후드셔츠 그 위에 네이비 색상의 잠바와.. 김진태 막말 심판 김진태 낙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는 막말 심판 선거였다고 해야하나요? 미래통합당 출신의 3선, 4선 의원들이 줄줄히 낙마하는 선거결과를 보여주고있습니다. 김진태, 민경욱, 차명진 그리고 나경원 등이 그 주인공들 입니다. 이분들 모두 이번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는데요 그중에서 김진태 의원은 골수 친박정치인으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부터 4년간 그의 거침없는 발언은 멈추질 않았습니다. 김진태 막말 선거운동원 세월호 추모 현수막 훼손 사건 지난 13일 김 후보 선거 운동원은 시민 단체가 건 세월호 추모 현수막을 훼손하는 도발을 했습니다. 김진태 5.18 망언 김진태 전 국회의원은 "5.18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우파가 결코 물러서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전당대회에 나온 사람들이 이러니저러니 해도 5... 태구민 당선 태구민은 서울 강남갑에 출마하여 탈북민 첫 국회의원이 되셨습니다. 개표율 99.9%기록 태구민 후보는58.4%의 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의 39.6%를 18.8%포인트차로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습니다. 그는 "대한민국은 저의 조국이고, 강남은 저의 고향"이라며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태구민 이름 속뜻 본명은 태영호, 하지만 개명하였고 이번 선거에서 개명한 이름을 공개하였습니다. 이름의 뜻이 의미가 있습니다.북한의 형제자매들을(民)을 구(救)하겠다는 뜻에서 작명을 하셨다고 합니다. 개명한 이름을 노출한 이유는 북한의 위협이 있겠으나 우리 정부를 믿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이라 하셨답니다. 태구민 프로필 태구민 당선자는 1962년 7월25일 생으로 57세입니다. 그의 출생주소는 대한민국 평.. 나경원 동작구을 판사간의 대결 나경원 이수진 전직 판사 대결 서울 동작구을 에서는 민주당 이수진 전 부장판사와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가 여여 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나경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나경원 죽이기에 나섰다" 날을 세웠습니다. 나 후보 역시 판사 출신으로써 정치에서도 잔뼈가 굵은 후보답게 민주당과 날을 세워 선거전을 치르고 있는데요. 나 후보는 4월14일 자신의 SNS를 통하여 "지금의 민주당은 과거의 민주당과 다르다"며 "김대중의 서민, 노무현의 원칙, 김근태의 민주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어서 지금의 민주당은 586 핵심으로 이루어졌으며 그 무리는 운동권 세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유' 가 삭제된 대한민국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고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녀는 여기서 물러서지 않고 MBC는 .. 김종인 프로필 코돌이 뜻 김종인 프로필 김종인은 대한민국 경제학자이자 관료 정치인입니다. 1940년 7월11일 생으로 79세 이십니다. 현재 소속정당은 미래통합당이지만 더불어민주당 에서 비사아대책위원회 대표를 지냈고, 국민의당에서는 개혁공동정부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한 다소 특이한 이력을지닌 분입니다. 김종인은 제11,12,14,17,20대 국회의원을 지낸바 있고, 모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지내셨고, 비례대표전문가 이자 원내 4당에 영향을 고루 끼치시는 원로 정치가 이십니다. 그의 할아버지 김병로는 일제시대 인권변호사를 지내신 분으로 김종인은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후광을 업은 정치인이십니다. 김종인은 정치계에서는 킹메이커의 역할을 하신 분으로 정치적으로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그를 찾았다고 합니다. 실제로 김종인이 킹메이커 역.. 고민정 광진구 여권 인사들이 서울 광진을 고민정 지원에 총력을 보이는 모양새입니다. 임종석은 고민정 유세지원에서 "문대통령의 숨결까지 익힌사람"이라며 잔뜩 치켜세웠습니다. 이낙연 후보역시 고민정 광진을 지원유세에 동참했었습니다. 여권 주요인사 고민정 지원유세 이유? 여권 주요인사들이 고민정을 거드는 모양새 입니다 앞서 3월말 여론조사에서 고민정 후보와 오세윤 후보의 지지율은 고민정 45.7% 오세훈37.7%로 8%지지율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차 범위 4.4%밖에서 고민정이 이기는 모양새 입니다. 그러나 부동층 14.8%가 남아있기 때문에 여권에서는 아직 안심할 때는 아니라고 판단할 것입니다. 고민정 서울광진구 토론회 아니나 다를까 지난 4월6일 TV 토론회를 보고나서 광진구 유권자들은 찍을 후보를 정했다는 댓글들.. 이전 1 ···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