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사생활’이 첫 방부터 반전 통수 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유쾌한 충격으로 몰아넣었다고합니다. 상위 1% 사기꾼 김효진에게 당한 생계형 사기꾼 서현의 복수 ‘다큐’가 어떤 전개가 될지 궁금한데요, (시청률 2.8%)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은 1회는 2010년 고등학생 차주은(서현)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음주차량에 고의적으로 딸을 밀어 합의금을 뜯는, 사기를 그저 “부의 재분배를 위한 다큐”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차현태(박성근)와 김미숙(송선미)을 부모로 둔 주은.
똥을 된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빼어난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미숙의 말대로 그녀는 타고난 ‘다큐 배우’였지만, 주은의 소망은 그저 평범한 대학생으로 사는 것. 하지만 4년제 대학에 합격하고도, “대한민국은 공부든 뭐든 상위 1%만 살아남는 세상, 나머지는 다 들러리”라며 축하는 커녕 괜한 학비만 날린다는 엄마의 타박만 날아왔을 뿐이라는...
드라마 사생활 1회 줄거리
1회부터 2010년 고등학생 서현이 맡은 역할 차은주의 이야기로 시작이 되는데 미리 점 찍은 음주운전 차량에 고의적으로 딸을 밀어 합의금을 받아내는 걸 시작해서 놀라웠는데 사기는 단순히 부의 배분배를 위한 다큐라고 당당히 주장하는 부모를 둔 주은의 모습을 보여주지요.
똥을 된장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빼어난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미숙의 말대로 그녀는 타고난 다큐 배우이지만 주은의 소망은 그냥 남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대학생의 모습으로 사는 것인데요
하지만 4년재 대학에 합격을 했지만 엄마는 대한민국은 공부든 뭐든 상위 1%만 살아남는 다면서 축하 보다는 오히려 괜히 학비만 날린다는 엄마의 타박이 있었지만 그래도 캠퍼스의 라이프를 즐길려고 했지만 아빠의 대형사고로 인해서 무산이 되는 모습을 연기하네요.
현태는 유명한 정복기 그리고 김재욱이 설계한 다큐에 캐스팅이 되었고, SNS 스타 목사로 위장을 하면서 대형 교회로 들어가 성금은 물론이고 꿈의 성전을 짓는다는 거짓말로 수백억의 투자금을 받는데 성공했지만
현태 역시 본인도 설계에 말려들어서 전재산을 투자하고 빈털터리가 된 채로 경찰에 잡혔지만 성공적으로 다큐를 개봉한 복기는 거액의 흥행 수익을 올리고 해외로 도주를 했어요 현태에게는 오로지 1억을 남기면서 그가 딸의 미래를 위해 입을 닫고 모든 책임을 지고 옥살이 하는 대가였지만 주은은 복기에게 속절없이 다큐 소재로 마취 당한 아빠를 위한 복수를 결심을 합니다.
몇넌동안 칼을 갈았으며 복수의 서막이 오르는 순간 복기 회사의 모든 자본금이 모이는 계좌가 주은의 손에 들어섰지만 이미 복기는 주은의 계획을 간파 하고 있었으며 복기는 '자신이 차목사님 무남독녀도 몰라 볼 줄 알았아요?' 라고 쐐기를 받으면서
주은의 당황을 금치 못하게 했으며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반전의 줄거리를 보여줬어요 그리고 대한민국은 지금 사생활 공유의 시대이며 사생활 전재으이 시대 라는 내레이션으로 앞으로 어떤 줄거리로 나아갈지 궁굼증 그리고 흥미를 자극하는데요 앞으로가 기대만발합니다.
사생활 몇부작 총 16부작
사생활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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