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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한다감 개명이유

배우 한다감이 예능에 출연했는데요. 1000평 규모의 한옥 대저택을 시작으로 그녀의 눈부신 미모, 여기에 그동안 숨겨둔 요리실력까지 공개하면서 21일 22일 실검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 중입니다. 한다감은 21일 편스토랑에 게스트로 나와 시청률을 견인하는 역할을 했는데요.




한다감(한은정) 개명이유





한다감은 2018년 12월 10일 자신의 방송 활동 이름을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을 했는데요, 한은정은 알지만 한다감은 영 낯선 이름이라 당황하는 시청자들도 많으셨을겁니다. 한다감인 일전에2019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개명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요. 





한은정이라는 이름이 연예인으로는 평범한 이름이라 배우라는 직업에 맞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바꾸고 싶었다는 속내를 드려내었습니다.

하지만 개명한다는건 큰 결심이었는데 용기를 낸것이 대단하네요.







거기에 한가지 더 개명하게된 계기는 다정다감하게 팬들에게 더 다가가 고자한다는 의미를 담아서 한다감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어찌되었든, 개명 후 그녀의 생활에 좋은일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마음이 편해서저 불면증도 사라졌고, 마음도 안정이 되었다고하니, 이름을 바꾼 보람이 있었다고 방송에서 밝혔는데요. 심지어 손발이 따뜻해지는 몸이 좋아지는 변화도 생겼다고 하네요. 비록 법적인 개명 절차가 남았지만, 이름을 바꾸고 계속 좋은일이 생기면 정식으로 법원에 개명철차를 신청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한다감과 남편





이 둘은  약 1년정도 진지한 만남을 가졌고 서로 반려자가 되겠다는 결심이 들어 결혼까지 이르렀다고합니다. 그녀의 소속사비비엔터테인먼트는 한다감의 남편이 일반인이기에 남편을 배려하여 이름이나 얼굴, 직업등 남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기로 사전에 조율되었음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편스토랑을 통해 한다감이 조금씩 남편에 대한 공개하지 않을까 기대해 볼 수 있겠지요.





편스토랑에서 선보인 그녀의 집은 마치 6성급 한옥호텔을 연상시켰습니다. 이 멋진 한옥주택은 부지 매입 부터 전통 방식으로 집을 지었고, 심지어 천년을 간다는 "황칠"로 마감을 지은만큼 비 바람이 불어도 끄덕이 없는 전통 한옥가옥이었는데요. 부동산 감정을 받았을때 이 집은 30억원 이상이라고 하니, 그녀와 그녀 남편의 재력을 예상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한다감 프로필


한다감은 본명 한은정으로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가되었습니다.대전시 동구 가양동이 출생지이며 대전가양중학교 졸업, 한밭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중퇴,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중퇴 경희대사이버 대학교 정보통신학과 학사의학력을 갖고 있습니다.





 원래는 패션 모델로 활동 하다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하였고 그러다 2002년 SBS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이어서 2006년 KBS 대하드라마 '서울 1945' 김해경 역을 맡아 연기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으로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예능은 해피투게더 4번 출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출연, 2017년 도시어부 출연 등 예능소질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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